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탤윈 아포지 (문단 편집) === 인투 더 넥서스 === 북극성 은하계 방위대의 지휘관이 된다. 오프닝에서 기자들에게 [[벤드라 프로그]]는 잡혔지만 [[네프틴 프로그]]의 행방이 아직 묘연하다고 알린다. 벤드라가 탈옥하면서 수송선을 폭파시킬 때 라쳇과 클랭크는 살아남지만 크롱크와 제퍼는 탈출하지 못하고 폭발에 휩쓸려 죽게 된다. 이 소식을 접한 탤윈은 소중한 사람을 또 잃고 싶지 않다며 라쳇과 클랭크에게 프로그 남매를 쫓지 말고 그냥 메르디앙 시로 돌아오라고 부탁한다. 그러나 라쳇은 프로그 남매를 찾아서 꼭 데려오겠다며 모험을 계속한다. [[네더]]의 리더가 다른 차원에서 넘어왔을 때, 라쳇은 탤윈에게 위험하니까 직접 관여하는 대신 메르디앙 시에 가서 시민들이 밖에 나오지 않게끔 비상 사태를 선언해 달라고 말한다. 라쳇이 이글리악 행성의 박물관에서 탤윈과 재회할 때 크롱크와 제퍼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탤윈을 위로해준다. 엔딩에서 라쳇은 롬백스 족을 찾는 대신 현 차원에 남아 탤윈과 함께 하기로 한다. ~~여친 때문에 종족을 버릴 셈이냐~~[* 그런데 라쳇이 탤윈에게 가면서 클랭크는 라쳇이 버린 프로그 남매의 망가진 디멘션네이터를 챙긴다. 그리고 이는 후속작 떡밥이 되었다.][* 후속작인 리프트 어파트에서 라쳇이 자기 종족을 찾으러 떠나지 않은 자세한 이유가 나왔는데 그건 바로 --우주를 여러번 구한 주제에 --'''자신이 다른 롬백스보다 못났을까봐'''. 언뜻 들으면 터무니 없게 들릴 수 있지만 롬백스는 전투력이 뛰어나 크레그마이트를 물리쳐 북극성 은하계에서 롬백스란 종족이 영웅대접을 받을뿐만 아니라 여러 발명품을 발명한 천재 --전투력 만렙 공돌이-- 종족이다. 근데 라쳇은 우주를 여러번 구할 정도로 뛰어난 전투력을 지닌거는 사실이지만 퓨처1에서 클랭크의 반응--과 발명품 이름을 보아-- 이렇다 할만한거를 발명한거는 딱히 없다. 기껏해야 수리. 이마저도 퓨처1 오프닝에서 자신이 직접 손본 오토바이를 타다 고장으로 추락사 할 뻔한 적이 있다.--근데 그 정도 우주를 구했으면 발명 못한다고 놀림받지는 않을 듯--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